2011/12/24 05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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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만 들어도 떨리고 두근거리는 그 단어, 청춘. 많은 사람들에게 청춘이란, 무슨 의미가 있을까? 누가 보기에는 한없이 젊디 젊은 20대를, 10대와 20대 초반이 보기에는 한풀 꺾였다고 보일 수 있는 20대 후반을 바라보면서, 나의 인생은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향해 달리는지 생각한다. 그 인생의 의미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. 20여년을 살면서 사람들을 만나고, 사랑을 하고, 관계를 맺어가고, 학교를 다니고,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역시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는 존재구나 하는 마음이었다. 물론,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지만 둘이 하고 셋이 하고 여럿이 하게 되면 더해지는 기쁨이 있다. 내가 그런 기쁨을 표현하기에 서툴러 말할 순 없지만 수업에서 A를 받는 것과는 또 다른 기쁨인 것은 확실하다.
사람들은 그 나이때 되면 해야만 하는 게 있다고 한다. 마치 머리는 있지만 꼬리는 없는 기회처럼.. 그렇기에 우리는 되도록이면 많이 청춘의 특권을 누려야 하지 않을까?
사람들은 그 나이때 되면 해야만 하는 게 있다고 한다. 마치 머리는 있지만 꼬리는 없는 기회처럼.. 그렇기에 우리는 되도록이면 많이 청춘의 특권을 누려야 하지 않을까?
